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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27

짧은단상 : 작은 성공 신화에 갇힌 헝그리 정신

진짜 안 움직이려 했다. 근데 안하면 이상한 일이 부여되니까 해봤다. 선수를 친것인데, 다행히 진실을 얻었고, 이해한척 하며 더이상 정보를 안줄 것을 다짐했다. 우리 제미나이 께서 이렇게 평가하셨다. [작은 성공에 갇힌 헝그리 정신] , [플레이어가 되지말고 심판이 되셔라]결과물 중심의 플레이어 역할을 하면 부딪히고 혼자 힘들어진다는 것은 너무 공감된다.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똥인지 찍어먹을 기회를 부여해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스트레스는 그렇게 경영하는 사람 몫이다. --------------------------- 1:1 미팅 요약(경영진 의견) ------------------------------* 전문성.- 본인이 생각하는 전문성은 한 사람이 여러 R&R을 갖는 것이다. .- 밤이건 낮이건 노력..

IT's Hell 2026.03.05

기획의 쓰임이란 무엇일까?

남들 하는만큼 기획을 하다보니 어느새 남들은 안해도 해야하는게 기획이 되어 버렸다. 갖다 붙이면 다 기획인것처럼 말하는 사람들 틈 속에서 소설을 써내려가 듯 혹은 피카소가 된것 마냥 창의적인 기획안을 만들곤 했다. 그러다보면, 어떤 이는 꾸준히 내게 거짓말을 강요하고 책임을 떠넘기고 자가당착에 빠져 결국 논리적으로 말도 안되는 기획이 되어 버려 'IT는 다 그렇지 뭐' 라는 소리도 들었었다. 정리를하고 기록을 하면 그게 당연한 내 책무인거 처럼 떠넘기는 사람들도 많았다. 문서쟁이, 절차쟁이가 기획자가 아닌데 말이다. IT에 국한된 직무 때문일까?요즘 벤치마킹을 개인적으로 하며 소양을 기르고 있는데, 바이브 코딩이란 말을 종종 보게되고 기획에서 중요시하던 것들이 어느새 걸림돌, 거추장스러운 것들로 폄하되..

IT's Hell 2026.03.04

하루 아침에 자리 뺏긴 멍청이를 위한 글

직전 회사(A)의 상위 직책자인 실장이 짤렸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긴 연휴의 중간에 딱 하루 있는 평일인 하루... 그 금요일에 그는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합니다.아무도 출근 안했을 그 날, 인사도 없이 행정절차 처리도 없이 ... 한심합니다. 당신의 그릇이 그 모양입니다. 그 회사(A)의 10월은 임원 계약 갱신의 달로써, 모두가 긴장과 기대를 하는 시간입니다. 긴 연휴의 휴유증과 월요병을 날려준 그의 최근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글을 남깁니다. 정의는 승리한다?! 첫 만남 체계도, 시스템도 없는 A 회사에 와서 당시 업계최고의 IT자회사에서 자체개발하고 운영/ 판매중인 선진 시스템과 IT규정을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장장 2시간이 넘는 PT와 Q&A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

IT's Hell 2025.10.14

Chat GPT로 출장대비 상용번역툴, 경비 가계부 만들기

외부 미팅이나 파견, 출장을 갈때 PM(Project Manager)로써 특히 신경쓰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회사 경비 사용현황과 빠른 회신에 대한 J형 인간의 강박 입니다. 출장 경비 사용현황 가계부와 상용문구 활용툴 만들기정해진 기준 안에서 부여받은 경비를 초과하지는 않았는지, 얼마가 남아서 앞으로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는지 신경쓰입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직접 월급을 관리하지 않았고, 용돈만 관리하던 습성때문인지 공식적인 자금에 대한 사용은 늘 민감하게 다루긴 합니다. 출장 계획서에서부터 일비/ 식비/ 회의비/ 등을 구분했지만, 해외의 경우 현금만 사용이 가능할 경우도 있고 영수증 처리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가지 항목 중 일비/식비에 대해서 해외출장의 경우 현금지급으로 출..

궁금하면 500원 2025.05.30

미국 국채, 금리 정리 & 상관관계 (미국국체 30년물 금리 5.085% ▲) _ 250522

오늘 새벽 갑자기 비트코인은 전고점을 찍었다. 아직 코인 블장이 오지 않는 지금 수만가지 호재가 다 이유가 될테고 여러가지 이슈는 악재로 평가받아 영향을 줄것이다. 그 중에 가장 눈에 띄면서 이해되지 않는 이슈를 찾아보았다. (비 전문가의 정리이고 해석이니 양해바랍니다.여러분 말이 옳습니다.)미국 국채 30년물 금리 상승 (5% 대 진입)- 뉴욕채권시장에서 3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11.8bp(1bp=0.01%포인트) 상승한 5.085% -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이자 연중 최고치 기록주요지수 하락-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 : 전 거래일 대비 1.91% 하락 -> 41860.44.- S&P500 지수 : 전 거래일 대비 1.61% 하락 -> 5844.61.- 나스닥 지수 : 전 거래일 대비 1..

궁금하면 500원 2025.05.22

긴 단상 : 내 삶의 지표에 대한 꼰대력 상승한 개인적인 마침표

짤게는 1년, 길게는 10년 정도 고민하며 제 자신을 힘들게 하던 두 개의 주제 입니다. "나의 일은 왜 매번 이럴까. ""내 과거에 대한 평가를 왜 다른사람들이 할까?"무엇인가 생각하다보면 우울해지거나, 화가나서 예민해지지 않으려고 방법을 무던히 찾았습니다. 그러면서 늘 두개의 주제에 대해 반복하는 제자신도 싫었습니다. 지나가면 잊혀지고 아무일 아니라는 것 처럼 이제는 나를 조용히 지나가길 바라는 우울하고 화가나는 일들에 대해 저는 이렇게 여기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결론을 내고 정리하오니 양해바라며, 생각과 의지가 다르신 분들은 여러분만의 생각과 결론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순간을 포함해 앞으로 행복해지려고 합니다. "나의 일은 왜 매번 이럴까. "여러 회사를 거치고 다양한 사람..

IT's Hell 2025.05.09

언박싱, 조립 : 웨버 컴팩트 케틀 차콜 그릴 57cm

웨버그릴은 내돈으로 산 최초의 바베큐 기구 입니다. 그래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전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주 4일은 고기를 구웠던것 같습니다. 운수업을 하셨던 아버지에게 저녁반찬으로 고기는 필수사항이였습니다. 불판에 따라 고기에 따라 두께에 따라....모든 요소를 고려해서 굽는 고기는 상대방을 위해서라지만 결국 제 만족이 더 크기 때문에 아직도 쥬니어들은 부담스러워하지만 제가 굽습니다. 제가 구운고기가 젤 맛납니다. 또, 여러가지 이유로 불에 직접 구운 고기는 가장 맛있습니다. 얼마나 어떻게 굽는지를 공부하고 함께 먹는 사람들은 어떤 식성을 갖고 있는지를 고민해서 최상의 바베큐를 상에 내놓을때.... 정말 뿌듯함을 느낍니다. 여러가지 구워봤지만 가장 구워보고 싶은 고기는 돼지족 입니다. 독일의 슈바..

궁금하면 500원 2025.04.30

짧은 단상 : 고인물도 빌런도 되지 못하는 인생

업력이 20년이 넘었지만 체계도 없고, 기준도 없는 회사에서 벌써 6개월이 되었습니다. 체계나 기준...규칙 이런게 뭐가 필요할까요? 그런거에 얽매여 내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며 시작한 이직생활입니다. 아직도 저급한 가스라이팅이 통하는 회사가 있단말인가 싶을 정도로 대표는 직원들을 훈계하고, 우리회사는 순이익이 적을수 밖에 없다며 걱정하는 직원들, 그래서 기술력만이 살길이라며 혼자 야근하고 주말에 나오는 팀장들... 뭐하나 정상인것이 없습니다. 또한, 그 긴 업력에 명확한 제품 패키지도 없습니다. 그때그때 다르고 물어물어 업무하라는 회사...근데 매출이 생깁니다. 이상합니다. 이 회사 안에서 저는 프로젝트 관리나 기획을 하지않고 사업관리, 영업지원, 마케팅지원을 주로하고 ..

IT's Hell 2025.04.29

영어 초보의 비즈니스 영어 시작하기

살면서 단 한번도 영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IT 계열에 몸 담으며 내가 뭐 얼마나 영어 쓸일이 있겠어, 요즘 기술이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데, 이제 영어 배울 필요 없는 시대가 올거야 라고 주장 했습니다. 2주전에 베트남 출장에서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회사를 대표해서 다녀왔고 실수 한 것도 없지만 웬지모를 부족함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주 간단한 의사소통과 감정표현도 선뜻 못하는 저를 보고는 관광 영어와 달리 아직 비즈니스 부분에는 협력사건, 고객이건 통역어플을 얼굴에 갖다 대기란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또한, 한국어->베트남어로 통역하는것이 어쩌면 상대방 회사의 경영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서 통역사를 대동하였지만 이사람이 역할을 잘하고 있나 의문이 들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베트..

궁금하면 500원 2025.04.07

고등학생 공신폰 - 모바일펜스 로 공부폰 하고 1개월 후기

누구에게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고 합니다. 부모인 저도, 그렇게나 공신폰/공부폰이어야 한다고 했지만 막상 1개월을 아이와 함께 사용해 보니 모바일펜스로 선택한 것이 어쩌면 최고의 선택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아이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알게 된 것들이 있습니다. 물론 지역마다, 학교마다, 담임선생님 마다 조금은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이렇게 하는 형태이니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 교육디지털원패스 - 교직원, 학생이 연계된 교육관련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증 수단을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즉, 통합인증 플랫폼? 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만 14세가 넘으면 아이 명의의 폰이어야 핸드폰 인증을 할 수 있고 아니면, 담임선생님이 초대하여 가입하는 방식..

궁금하면 500원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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